하이츠 교회는 2020성전 건축을 시작하며 이와 같이 비전과 동역 선언문을 선포한다
하이츠 교회는 예수 안에서 하나의 부르심의 소망을 가진 동역의 공동체이다. 하이츠 교회 성도는 끝까지 한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며, 오직 믿음, 오직 순종, 오직 감사의 마음으로 건축에 동참한다.
이하는 하이츠 교회 지체로써 지켜내야 하는 신앙의 기준을 선포한다.
하이츠 교회 성도는,
- 오직 믿음으로 받은 구원을 반드시 거듭난 행위로 이루어 간다.
-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물로 드린다.
- 온전한 회심으로 삶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 한 지체로서 각자의 소명을 발견하고 사명을 감당하는 동역자들이다.
-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의 목적을 가진다.
-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품어주는 동역자들이다.
- 마지막 날 행위로 심판하시는 예수님의 심판을 준비한다.
- 처음 사랑을 간직하며 매일 새롭게 신앙하는 동역자들이다.
- 예수님의 말씀에 죽도록 충성하는 예수님의 증인이다.
- 거룩함으로 가정을 예수님의 집으로 만들어 자녀들을 보호한다.
- 철저한 회개로 마음과 생각을 거룩하게 다스린다.
- 남은 자의 신앙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한다.
- 인내의 말씀을 지킴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를 소망한다.
- 나의 적정온도를 주장하지 않고 주님의 부르심에 전적으로 순종한다.
-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는다.
- 평등의 원칙이 아니라 사랑과 섬김의 원칙으로 교회를 섬긴다.
- 하나님이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일을 깨닫고 충성을 다한다.
- 자기의 일을 구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한다.
- 멈춤 없이 부름의 상을 향해 앞만 보고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
-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게 한다.
- 자족함을 알아 신앙의 모범을 보이며 후대에 신앙을 전수한다.